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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위 3개를 뚫은 폭포 `장관‘

어울림 소나무 2018. 11. 17. 19:00

                          바위 3개를 뚫은 폭포 `장관‘          


 

바위 3개를 뚫은 폭포 '장관‘

▲ 해외 소셜 미디어에서 감탄을 자아내는 폭포의 모습이다.

3개 층의 돌바닥을 뚫었다.

이 폭포는 레바본에 있는 바타라 협곡 폭포이다.

높이가 255미터에 달한다. 3개층 바위를

 뚫었다고 할 수도 있고, 세 개의 암석 바위가 폭포를

둘러싸고 있다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폭포수는 쥐라기 석회암 동굴로 쏟아져들어간다.

다수의 해외 네티즌들은 ‘길고긴 세월 자연이 깎아놓은

예술품’이라며 찬사를 보낸다.

이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