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소나무
2017. 6. 25. 20:49

성형수술에 성공한 남자
성형수술에 성공한 남자가 햄버거를 사면서 "아가씨 내가 몇살로 보여요?" "응~ 29살로 보여요" "실은 47살이예요"
기분이 너무 좋아진 남자가 버스정류장에 서서 옆에 서 있는 할머니에게 "할머니 내가 몇살로 보여요?"
"바지 속에 손을 넣어보면 당장 알지"
너무나 이상한 말이라 그러라고 해 봤다 할머니가 손을 넣어 주물주물하더니 "47살이네"
깜짝 놀란 그 남자가 "할머니가 어떻게...?"
. . . . . . . . . . .
"실은 햄버거 가게에서 당신 말 들었지롱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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