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動物

누가 개를 흉보는가.

어울림 소나무 2016. 4. 9. 20:31

누가 개(犬)를 흉보는가?

세상에 개만도 못한 놈들 얼마나 많은고....

 

아름다운 꿈을 품고 태어난 하느님의 선물 내 아들과 딸...

자신의 자식을 폭행하고,죽이고,암매장하는 지옥같은 세상에....



★교통사고로 죽은 주인을 떠나지 못 하는 개

주인 시체 옆에 같이 누웠다


★고양이가 물에 빠진 것을 목격한 개

물에 뛰어 들어가 고양이를 구해낸다


★병아리의 엄마


★날이 새더라도 주인을 기다리며

빗 속에서도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는 개


★죽지마, 눈 떠봐

오. 하나님 살려주세요.제발...하느님!!

뭘 보세요. 내 아내가 죽어갑니다.

이 일을 어찌 해야 합니까?


★[충견] 눈이 오나 비가 오나...

★주인님 일어나. 안 그러면 죽는다구....


★주인님,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못나도 내 주인님

★우리 주인님한테 누가 손만 대기만 해봐라....

★주인님, 제발....


★엄동설한 속에서도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개

★주인 곁에 잠들고 싶어라...

★외국에 나가 있는 주인과 화상통화를 한 후
컴퓨터 앞에서 기다리다 잠이 들었다

★주인의 마지막을 직감하고 침대곁을 지키는 애견

나를 두고 떠나지 마

사람들이 바라만 보고 있는 그곳에는 개 두마리가...

누가 이 사람을 친 거야?

제발 정신 차려. 죽지마

눈 떠봐.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해!!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