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림 소나무
2016. 2. 4. 16:09
:♣◈ 아득한 옛날 사진들 ◈♣

1800년대 후반으로 생각되는 조선시대의
생활상.
한껏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입니다.
이런 평화로운
모습이
일제시대와 6.25동란이란 비운을
겪으면서
[하얀 색, 깨끗한 대한민국]이 산산 조각나
버렸습니다.
이렇게요.

그 후 국가
재건이라는
피눈물 나는 운명의 대가를
치르며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대단한
대한민국입니다.
[파이팅]이란
말은
이런 때 써먹는 말인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한양 골목 안 평화로운
풍경

골목 안
풍경

가을걷이
풍경

가족
나들이

마나님의
행차

시골 골목
풍경

농가
풍경
시골동네 어귀
다리

여인의
행차

마을
골목

여인의
기다림

가난해도 여유와 평화가 엿보이는
농가

마을
풍경

물 길러 가는 아낙과 농가
앞

바다 위의
돛단배

빨래터

빨래터
논길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는
아낙네

소달구지를 끌고 개울을 건너는
농부

소 등에 짐을 가득 싣고
어디론가

시골
초가

시골
초가

시골집 앞
풍경

일을 마치고 귀가하는 농부의
뒷모습
평화로운 마을 풍경이
정답기만

시골 장터의 깨끗한 옷 차림이
인상적

여름
냇가

나들이

나들이

어린 아들을 앞세우고 할아버지
댁으로(?)

공동
우물

말 대신
당나귀
농사일을 마치고

나룻배

마을
사람들

시골마을
풍경

조선시대
여인

운송
목선

마을
나들이

조선여인

조선여인의
망중한

조선시대 산골
마을

조선시대
아낙네들
좀
쉬어가자....
일거리가 산더미처럼 쌓여 보이는 농부의
모습.
그러나 천천히 꾸준히 하리라는 여유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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