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 은 글 아버지란 어울림 소나무 2013. 10. 23. 14:49 아버지란 이처럼 감명 깊은 글을 써서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의 마음을 감동시키고 울린 분이아직도 익명으로 남아있다는 것이못내 아쉽다고 합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