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 은 글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어울림 소나무 2020. 1. 17. 05:54

"늘 이런 사람이 되고 싶다"


우리가 잊고 사는 것들



먼 여행 다녀온 사람은
세상에서 집이 가장 편한 것을 잘 안다

많은 사람과 부대끼며 산 사람은
맘 편한 친구가 최고라는 것을 잘 안다

호기심에 여기저기 관심을 기울이지만
결국은 익숙한게 좋은 걸 알게 된다




소소한 일상과 작은 행복
일주일 일하고 쉬는 꿀맛 같은 휴일이
얼마나 달콤한지 잊고 산다

잃어버린 다음에야 알아채지만
이미 많은 것이 곁을 떠난 다음이다

잊지 말자
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꿈이 있는 한 나이는 없다(조미하) 中-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마음을 담아 보도록 해요

부메랑처럼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내가 해서 좋은일..

나이기에 할 수 있는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다 하는 것,,

그것만은 내 마음이잖아요

 

내가 할 수 있는 사랑,,

마음을 다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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