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구나무서기 1분이면 뱃살이 빠진다.
물구나무서기를 하면 직립생활만을 하여 한 쪽에
몰렸던 체액이 반대쪽으로 흐르게 되고 체액의
적체로 인하여 생기는 피로나 어혈 또는 필요없는
군살이 제거된다. 예를 들면 다리나 허리쪽에
모여있던 체액이 얼굴 쪽에 모이게 된다. 그럼으로써
허리와 종아리가 가늘어지고 얼굴의 피부가 고와진다.
또한 뇌나 얼굴에 있는 각 기관의 순환이 잘 되므로
눈이나 귀 등이 밝아지고, 얼굴의 주름살이 없어지며,
두통이나 신경성 질환의 치료는 물론 지능도 좋아진다.
팔굽혀펴기 10번만 하면 키가 커진다.
팔굽혀펴기로 키가 커지는 현상은 일시적인 성장이다.
이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뼈를 제외한 근육이나
인대의 이완으로 인해 일시적인 성장이 가능한데
0.5cm~2.5cm까지 가능하다. 유연성 있는 사람이
유연성 없는 사람보다 성장의 폭이 크고 노인보다
어린이가 성장의 폭이 크며, 뚱뚱한 사람보다 마른
사람의 성장폭이 크다.
사실 사람의 몸은 매일 줄었다 늘었다 한다.
잠을 자고 일어나면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으나
일시적으로 키가 1.5cm정도 커져 있다. 이는 사람이
서 있거나 앉아 있을 때 척추와 척추사이에 중력을
받다가 잘 때 오랜 시간 눕게되면 수축되어 있던
척추가 이완되어 있기 때문이다.
어둠 속에서 적응하는 그 외의 방법들로는 양쪽눈을
사나운 개에게 물렸을 때, 귀에 바람을
개의 귀는 사람 귀와 달리 청각이 발달되어
종류에 따라 짧게는 4~8시간, 길게는 이틀 정도를
베트남 사람들은 우리와 반대로 사과를 깎는다.
한국과 중국, 일본의 경우 사과를 깎을 때 시계방향으로
엉덩이와 궁둥이는 서로 다른 신체부위다.
사람의 엉덩이와 궁둥이를 같은 곳으로 생각하기
휴대폰 진동을 머리 위에서 못 느낀다.
휴대 전화의 진동모터의 떨림을 정수리에서는
태국에서는 뱀이 전봇대를 타고 올라가 전선을
현재 가장 위대한 발명왕으로 존경받는 에디슨도
전화기 버튼을 누르지 않고도 휴대폰 버튼을
휴대폰을 송화기 부분에 대고 번호를 누르면 신기하게도
먹이를 잡는다거나 할 경우 다른 물고기처럼 수평으로
태국에서는 군대를 제비뽑기로 간다.
태국에서는 부족한 인원의 신병 수만큼을 제비뽑기로
토끼는 자기 대변을 먹지 못하면 죽는다.
계란끼리 부딪치면 꼭 하나만 깨진다.
계란마다 각각 강도가 다르기 때문에 계란 두 개가
샴페인의 탄산(CO2)이 건포도 표면에 붙으면 건포도가
문어는 배가 고프면 자기 다리도 먹는다.
국립 수산 과학원에서 실험을 한 결과 문어는 배가
손을 교대로 머리에서 두드려 보면 안된다.
동유럽의 공업국가 폴란드의 수도 바르샤바에는
아이들도 미인을 좋아한다.
4세 남자아이들을 대상으로 흔히 말하는 미인과 보통
판단이 섰다는 얘기가 될 수 있다. 그렇다면 아직 사회화가
추울 때 인사 10번 하는 것이 특효다.
추운 겨울, 추위를 단번에 녹일 특급 아이디어 바로
장시간 무릎꿇고 앉아 있으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콜레스테롤은 위 내의 알코올을 분해시키는 기능을 한다.
딸꾹질을 일으키는 신경은 주로 혀에 분포되어있다.
게는 어지러우면 앞으로 걷는다.
게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어지러움을 느끼면 평형감각이
독신이라는 징표로 보라색 장바구니를 들고 다니면서 마음에
왜 예방접종을 해야 하나?
예방접종은 질병을 일으키는 병균이나 그 병균이
만들어 낸 독성 물질, 혹은 병균과 유사한 균을 사람의
몸 속에 주입함으로써 그 사람이 균에 감염된 것과 같은
상태를 인위적으로 유발시켜 병에 걸렸다 나은 후와
같은 면역성을 얻게 하는 것이다. 이렇게 얻어진
면역성은 만일 그 사람의 몸에 예방접종시 사용했던
것과 같거나 유사한 병균이 몸 안에 들어오는 경우
그 효과를 발휘하여, 병에 걸리는 것을 막아 주거나
혹시 병에 걸리더라도 질병의 경과를 짧게 하고
증상이나 후유증을 약화시키게 된다. 따라서 병의
증상 및 후유증이 심하고 사망률이 높은 질병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예방접종 방법만 있다면 성인이나
소아를 막론하고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모두에게 필요한 예방접종
B형간염 예방접종
우리나라 사람들의 B형간염균 보유율은 남자는 8.0%,
여자는 6.2% 정도로 추정되며, 6개월 이상 만성적으로
균을 보유하는 경우는 남자4.7%, 여자3.3%로 추정되고
있다. 이는 다른 나라에 비하면 매우 높은 비율이다.
일단 간염균의 만성 보유자가 되면 보균 상태를 벗어나기
어려울 뿐만 아니라 간염균 보유자의 간경화나 간암의
발생이 일반인보다 훨씬 더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B형간염균에
대해서는 효과적인 예방접종 방법이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을 B형간염의 위험에서 벗어나게 해주고 있다.
원래 B형간염 예방접종은 감염의 위험이 높은 일부
사람들에게만 권유되나, 우리나라는 앞에서도 살펴본
바와 같이 감염률이 높아서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 모두에게 접종이 필요하다.
간염 백신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약제에 따라 접종간격이
약간 다를 수 있지만 기본접종으로 대게 3~4개월에 걸쳐
3회 접종(근육주사)을 하고 있다. 기본접종후 5년이 지나
추가접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논란이 있지만
현재까지는 시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예방접종의 효과는 3회 접종 후에 항체가 생기는
율이 95%정도로 보고된 바 있지만, 정상 성인에게서
B형간염 백신 3회 기본접종 후에도 항체가 생기지
않는 율이 10~15%나 된다는 보고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다시 3회 접종을 하는데 이 경우 약 반수
정도에서 항체가 형성된다고 한다. B형간염 백신은
그 안정성이 입증되었으며 백신과 관련된 심각한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아KT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접종부위가 일시적으로 아플 수 있으며, 그 외에 주사부위가
빨갛게 되거나 부어오르고 간혹 미열이 생기기도 한다.
파상풍
파상풍은 매우 치명적인 질환으로 , 우리 나라에서
보고된 발생건수는 그리 많지 않으나 실제 발생자수는
꽤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현재 파상풍 예방접종은
성인이나 소아 모두에게 필수로 추천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DPT란 백신 형태로 디프테리아나
백일해 예방접종과 동시에 주로 소아에게만 실시하고
있고, 성인에게 10년마다 권장하고 있는 추가접종은
거의 실시되지 않고 있다.
적응증을 가진 사람은 꼭 해야 할 예방접종
인플루엔자
인플루엔자는 해마다 발생률이 다르지만 수년 간격으로
세계적인 유행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보통 건조하고 추운 11월 말에서 다음 해 4월 사이에
유행하는데 2,3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인플루엔자로
인한 입원이나 사망은 정상인에게서는 드물지만 65세
이상의 노인 환자나 만성질환을 앓는 사람에게서는
입원이나 사망자수가 정상인의 수십 배 이상이다.
따라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이 질환으로 인한
사망위험이 높은 사람들(인플루엔자의 합병증이
잘 생기는 위험군 : 심혈관계나 폐의 질환을
만성적으로 앓고 있는 성인, 만성적인 질환으로
입원 중이거나 요양소에 수용 중인 사람, 65세
이상의 남녀, 당뇨 등 대사이상, 신부전, 면역억제
상태의 환자)과, 그 외에 이들 위험군에게 인플루엔자를
전염시킬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에게만 적극 권유되고 있다.
현재 국내에는 여러 종류의 백신이 있는데 그 효과는
백신에 의해 유발되는 면역 반응의 정도와 현재
유행하는 균주와 백신균주의 유사 정도 등에 의해
달라진다. 예방접종에 의한 방어효과는 약 80% 정도이며,
그 효과는 약 1년 정도밖에 지속되지 않아서 매년
예방접종을 해야만 한다. 접종횟수는 1회로
매년 가을 11월 이전에 맞는 것이 좋다. 예방접종
후에 흔히 생길 수 있는 부작용으로는 주사부위의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있고 그외에 발열, 근육통,
두통과 같은 전신증상이 있다.
풍진
풍진은 합병증이나 후유증이 드문 가벼운 질환이기는
하나 임산부가 감염되었을 경우, 특히 임신 첫 3개월
동안에 감염되면 태아에게 선청성 풍진증후군을
일으키므로 가임여성에게 문제가 되는 질환이다.
풍진 예방접종의 효능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에서 풍진 예방접종이 실시된 것은 1978년
이후로 주로 생후 15개월경에 홍역이나 볼거리와
동시에 예방접종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풍진의
유행이 자주 있어 예방접종을 받지 않더라도 70%이상의
가임여성이 면역성을 갖게 되어 모두에게 예방접종이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임산부나 면역이 떨어진 사람을
제외한 모든 가임여성 중 면역성이 불확실하거나 1978년
이후에 태어난 사람에게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풍진 예방접종은 일회 접종으로 평생 지속되는 면역성을
얻을 수 있다. 주의할 점은 풍진 예방접종 후 3개월
이내에는 임신을 하지 말아야 한다.
폐렴구균
우리나라에서 일본어식 표현 폐렴구균감염의 발생률과
사망률에 대해서 정확히 조사된 바는 없다. 그러나
여러 나라에서의 추세를 감안해 보면 우리나라의
폐렴구균감염의 발생률이 증가할 것으로 생각된다.
폐렴구균감염의 위험군은 인플루엔자와 비슷하여
65세 이상 모든 노인과 고위험환자(심혈관질환, 폐질환,
당뇨병, 알코올중독, 간경와, 뇌척수액의 누출, 호즈킨병,
임파종, 골수종, 만성신부전, 신증후군, 면역억제제를
투여 받고 있는 장기이식 환자, 2세 이상의 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
집단시설에 수용되어 있는 55세 이상의 성인으로
이들 위험군에게만 예방접종을 권하고 있다.
일생에 단 한 번만 접종 받으면 되는데, 집단시설에
수용된 성인은 55세가 될 때, 일반인은 65세 될 때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비장절제를 받게 되는
경우는 비장절제 2주 전, 항암제나 면역 억제제
투여를 받게 되는 경우는 투여 2주전에 받는 것이 좋다.
그리고 위에서 설명한 고위험군은 언제라도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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