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바위에 건물 )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우리네 삶◀
인생길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하는지
뭔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가는
더 사랑하지 않고 더 베풀지 못하는지
싸워봐야 서로 마음의 상체기
없으면더 갖고싶은마음 갖으면 더 갖고 싶고
우리네 욕심한도 끝도없다 하네
뭐 그리 욕심부려 강하게 집착하고
흥부같은 삶으로 남은 우리인생길에
언제나 그러하듯 나누지 못한
고향같은 포근한 친구 있기에
|
'■ 좋 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꿈은 아직도 자라고 있습니다 (0) | 2019.01.11 |
---|---|
한파만큼 차가운 이야기 (0) | 2019.01.08 |
작전명 '독수리' (0) | 2019.01.04 |
이런 일본 외교관이.. (0) | 2018.12.31 |
지혜로운 여성의 의지 (0) | 2018.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