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살자 ㏇

홀딱벗은 할머니 말씀

어울림 소나무 2019. 1. 3. 20:59

홀딱벗은 할머니 말씀


어느 할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

벗고 있는 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옷을 벗고 있냐고 물었다.


민망했던 며느리가 재치 있게

웃어넘기려고 대답했다.


"어머니,밤에는 이게 정장이에요~~호호"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 그 말이 재미있고,

왠지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방에 돌아와서 옷을

홀~딱 벗고 누워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말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어?"


"호호,여보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

..

"다음에는 좀 다려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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