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일본은 미워도 일본인의 국민성은 배우도록 

 이명박 대통령 초기에

                      미국광우병 촛불시위 난리 법석

                      지난해 박근혜 대통령 초기에

                           특히 세월호사건으로 국민 난리 법석

 이번에 IS에 참수당한 일본인 가족이

몸부림치고 울거나 정부원망 하지 않고

"정부의 노력에 감사하며 누를 끼처죄송하다"하고

 지난번 일본 쓰나미로 후꾸시마 원전 사고때도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 했을때도

약탈 하거나고함 지르고 울부짓는 사람을 볼수가 없고

 질서 정연하게 당국의 지시에 따르는 광경을 보고

세계가 놀라는 .." 일본의 "일등 국민성"을

우리 모두가 반성 하고 배워야 합니다.

 

 

 

※우리 국민모두가 동감하고 배우고 또 배웁시다. 

 

이강제 칼럼

일본은 미워도 일본의 국민성은 배워야한다.

왜냐하면 이번에 일본인 두사람이 이스람 국가 I.S.에 납치되어

무참하게 참수을 당 했는데도 이들의 부모는

몸부림 치고 울거나 정부를 원망하지않고

오히려 국민에게 폐를 끼쳐서 죄송하고

정부의 구제노력에 감사한다는 말을 하고 있다.

그리고 지난번 쓰나미로 후꾸시마 원전 사고때도

수십만명의 이재민이 발생 했을때도 약탈 하거나

고함 지르고 울부짓는 사람을 볼수가 없고 질서

정연하게 당국의 지시에 따르는 광경을 보고 세계가

놀라고 일본의 일등 국민성을 세계에 과시하였다,

헌데 우리는 지난 세월호참사 사건에서 본 봐와같이

유족들의 장기간에 걸친 극열한 행패로 처음에는  

온 국민의 애도가 나중에는 온 국민의 원성으로 전환 하였다.

우리는 일본은 미워도 이러한

일본의 일등 국민성를 교훈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명실 공히 일등국민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