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세 억만장자와 24세 모델과의 결혼
돈으로 사랑을 산다?
최근 해외 인터넷에서는 81세 억만장자 할아버지와
24세 모델과의 결혼이 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좋은 시각만은 아닌 것 같다.
돈으로 사랑을 산거 아니냐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첫눈에 사랑을 느꼈다는 신부는 24살의 캐시 슈미츠(Cathy Schmitz)로
독일 플레이보이 모델이다.
하지만 신부의 말은 어느 누구도 믿지는 않을 것이다.
어린 여성을 좋아한다는 신랑은
81세의 오스트리아 억만장자 기업가인 리처드 루그너(Richard Lugner)이다.
무려 57년의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지난 13일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한 궁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최근 해외인터넷에서는 이들 커플 사진들이
'돈으로 사랑을 샀다"는 타이틀로
실리고 있다.
"삶의 목적이 행복이라면
웃음은
행복의 문을 여는 열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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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
머
제목 :
없다. 있는 것도 있다며
답글 보냈네요. ^^* 10대 끼가 있다 20대 젊음 있다 30대 짝이 있다 40대 폼이 있다 50대 멋이 있다 60대 가족 있다 70대 쉼이 있다 80대 추억 있다 90대 소망 있다 100대 천국 있다 ~동네북의 해피바이러스~ 어느 남자가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그는 아름다운 여인과 결혼하게 되었다. 그러나 살다보니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 남자는 처음에 두려웠으나 죽지 않게 되자~ 몇 번 더 바람을 피웠다. 3년이 흐른 어느 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큰 풍랑이 일어나자,, 옛날에 하나님과 한 약속이 떠올랐다. 이 남자는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 여 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 하고 생각했다. 그 때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 - - - "내가 너 같은 놈 백명 모으느라 3년이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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